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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젤다-코로그의 시련

by xowls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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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니 챌린지인 코로그의 시련을 완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그의 시련에는 총 3개의 시련이 있는데요. 1. 조종하는 힘의 시련 2. 시작의 시련 3. 타지 않는 시련

이렇게 총 3가지의 시련이 있습니다. 그럼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치오에게 가서 말을 걸어 주셔야 챌린지가 활성화가 됩니다. 활성화가 되면 지도의 점이 3개가 뜹니다.

뜨지 않는다면 모험 수첩에 들어가셔서 활성화를 해주시면 됩니다.

치오에게 말을 걸었다면 이제 하나씩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타지 않는 시련입니다. 타지 않는 시련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기에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타지않는 시련은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다미다미 에게 말을 걸어 주세요. 말을 걸면 시작이 되는데요.

그리고 여기서 다미 다미가 말하기는 하지만 무기 교체나 방패 교체는 하시면 안 됩니다. 부서져도 안됩니다.

만약 교체나 부서질 경우 처음부터 하셔야 합니다. 타지 않는 시련을 하실 때 울타리를 잘 보시고 가세요.

울타리만 잘보시고 간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에 늪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렇게 도착하시면 끝입니다. 타지 않는 시련은 앞만 잘 보고 간다면 매우 쉬운 시련인 거 같아요.

이제 2개의 시련만 남았네요. 그럼 다음은 조종하는 시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종하는 힘의 시련은 시련 중에 가장 쉽습니다. 마그넷 캐치만 잘 활용하시면 됩니다.

조종하는 시련은 북서쪽에 위치해있는데요. 지도의 표시된 점 표시만 잘 보시고 오시면 됩니다. 

오시면 코르그가 있는데요, 말을 거시면 시작이 됩니다.

여기서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길을 잘 모르시겠다면

중간중간 마그넷 캐치를 활성화하셔서 돌을 보셔서 가시면 됩니다.

중간에 해골이 나오는데 해골을 무찌르고 해골이 들고 있던 방패를 나무 안에 넣어 주세요.

넣어 주시면 보물상자가 나오는데요. 보물상자를 열고 꼭 마그넷 캐치로 위에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돛단배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돛단배 옆에 있는 코로그의 부채를 줍고

코로그의 부채로 호수를 건너 주세요.  건너고 보물상자를 나무에 넣어주시면 끝입니다. 가장 쉽죠?

 

이제 마지막으로는 시작의 시련입니다.

저는 시작의 시련이 가장 짜증이 났던 시련입니다. 참을성이 있으시다면 별문제 없으실 겁니다.

타쵸에게 말을 걸어 주시면 옆에 있는 코로그를 따라가달라고 하는데요. 따라가기만 하면 끝입니다.

따라가시다가 중간에 통나무가 있는데 통나무를 지나서 통나무 옆에 있으세요.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옵니다.

이거 외에는 딱히 힘든 거는 없어요. 참을성이 없으시다면 좀 스트레스를 받으실 거예요.

이렇게 시작의 시련까지 완료를 했네요.

다시 치오에게 가서 말을 걸어주시면 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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